홍천군 여름 축제 바가지요금 원천 차단 선언

홍천군, 여름 축제 바가지요금 원천 차단 선언 전국 지역 축제마다 논란이 되는 '바가지요금'을 막기 위해 강원도 홍천군과 홍천문화재단이 파격적인 물가 안정을 내걸고 나섰습니다. 대표 여름 축제인 '홍천 찰옥수수 축제'와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를 앞두고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사전 대응책을 정리해 드립니다. 1.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대책 안주 가격 상한제 (1만 원 이하) 먹거리 판매가 필수적인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현장의 안주 가격을 최대 1만 원 이하로 제한합니다. 음식 판매 가격 사전 공시 축제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먹거리의 가격을 사전에 투명하게 공시합니다. (현재 세부 공시 방식 논의 중) 강력한 입점 상인 제재 수칙 축제 조직위와의 계약 시 가격 관리 정책에 동의하지 않거나 기준을 위반할 경우 즉시 퇴장 조치하는 강경책을 적용합니다. '착한 가격 선포식' 개최 축제 개막 전 관련 상인들과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을 다짐하는 '착한 가격 선포식'을 진행해 방문객 신뢰도를 제고할 방침입니다. 2. 연계 개최로 시너지 극대화 홍천군과 재단은 지역 대표 여름 행사인 '홍천 찰옥수수 축제'와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를 잇따라 개최하여 축제 간 시너지 효과를 내고 방문객 유입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최근 수많은 지역 축제가 터무니없는 먹거리 가격으로 여론의 매를 맞았던 만큼, '안주가 1만 원 이하'라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과 퇴장 조치 수칙은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번 선제 조치가 실제 축제 흥행으로 이어지는 성공 사례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은 지역 축제 방문 시 가장 부담스러웠던 바가지 품목이 있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