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에어로카노 가격·칼로리는 얼마
스타벅스 코리아가 전 세계 스벅 중 처음으로 새로운 방식의 아이스 아메리카로는 선보인다.
이름은 에어로카노다.
회사 측은 이렇게 전했다.
기존 아아메의 쌉쌀하고 묵직한 맛을 보다 부드럽고 가벼운 풍미로 즐길 수 있다.
계절 무관하게 아이스 음료 수요가 높은 국내 커피 시장의 특성을 반영했다.
이에 2월에 출시를 결정했다.
사계절 내내 아이스 형식의 커피를 즐기는 얼죽아 문화가 자리를 잡은 한국 시장.
이곳을 글로벌 첫 출시 무대로 잡은 것이다.
지난달 23일, 스타벅스 코리아는 아메리카노에 공기를 주입한 에어 레이팅 방식을 넣은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공정 과정을 거치면 미세한 폼이 형성된다.
그리고 벨벳처럼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가벼운 목 넘김이 구현된다는 게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브루에 이어서 새로운 아이스커피 카테고리로 통한다.
지난 2023년부터 25년까지 스벅 코리아에서 판매된 아메리카노 중 아아메 비중은 매년 70% 이상이었다.
스벅은 에어로카노를 시즌 한정 메뉴가 아닌 연중 판매 메뉴로 운영한다.
최근 플랫 화이트, 코르타도 등 커피 중심의 메뉴를 확대하면서 음료 라인업을 세분화하는 전략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또한 커피 전문성을 앞세워서 음료 경쟁력을 강화하겠단 포석으로 보인다.
그리고 해당 메뉴 출시 기념 지난달 25일, 서울 별다방점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톨사이즈 에어로카노를 무료 제공했다.
이어서 지난달 28일, 전국 매장에서 매장별 선착순 10명에게 동일 음료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
스타벅스 에어로카노 가격
- 톨 기준 4,900원
- 에어로카노 기준 5,500원
이 상품은 아이스로만 즐길 수 있다.
또한 디카페인, 1/2 디카페인, 블론드까지 제공되며 원두 변경은 가능하다.
스타벅스 에어로카노 칼로리
- 15 k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