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관련된 재미난 사실들
에스프레소보다는 드립 커피로 마실 경우 카페인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에스프레소가 농축이 되어 있어서 드립 커피보다는 카페인이 더 많이 들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에스프레소 한 잔에는 약 100㎎이 함유되어 있다.
드립 커피 한 잔에는 약 128㎎의 카페인이 들어가 있다고 한다.
약하게 볶은 커피에는 카페인 함량이 강 볶음 커피보다 더 높다고 한다.
강 볶음 커피는 먹어보면 쓴맛이 약하게 볶은 것에 비해서는 더 강해서 이것에 카페인이 좀 더 많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로는 강 볶음보다 볶는 시간이 좀 더 짧은 약 볶음 커피 쪽에 오히려 카페인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커피에는 각종 항산화 성분이 가득 들어가 있다고 한다.
커피에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 성분은 심장병이나 암 같은 여러 만성 질환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주는 식물성 물질이며 특히 커피에는 콜레스테롤이랑 중성지방이랑 혈당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주는 클로로젠산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다.
디카페인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커피에서 추출이 된 카페인은 소다 제조자에게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한 잡지에 따르면 커피에서 제거가 된 카페인은 제약 회사 말고도 탄산음료를 제조하는 회사에도 팔린다고 한다.
커피로 달리는 자동차가 있다고 한다. 이것의 이름은 카푸치노이다.
이 자동차는 1988년에 폭스바겐사에서 제조되었다.
이 차량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다름 아닌 커피 찌꺼기였다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알려진 커피는 파운드(450g) 당 가격이 600달러를 웃돈다고 한다.
이것은 고양이의 똥으로 제조가 된 커피로 널리 알려진 루왁 커피이다.
이것은 야생의 사향고양이(루왁)가 커피 열매를 먹은 뒤 그것을 소화하던 중에 대변으로 배설하면 그 속에 있는 들어가 있는 원두를 따로 걸러내어 만들어지는 커피라고 한다.
이와 관련해서 동물 학대라고 세간에 논란이 있지만 커피 생산지 사람들부터가 애초에 노예들인데 그 노예들 먼저 챙겨주는 게 우선 아닐까 싶다.
세계 최초의 웹캠은 다름 아닌 커피를 보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최초로 세상에 웹캠이 상용화되기 시작한 것은 1991년대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에서였다고 한다.
이곳의 연구원은 휴식 장소에 설치해 뒀던 커피포트에다가 카메라를 설치한 뒤 그곳의 용기가 비었는지를 확인했다고 전해진다.
커피의 효능은 의외로 염소에 의해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목동이 커피나무가 자라는 곳에서 염소 떼를 키우던 도중에 염소가 커피 열매를 주워 먹고 나서 춤을 추고 활력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알려졌다.
미국인은 매년 커피 소비에만 어마어마한 금전을 소비하며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10,800명을 대상으로 한 미국의 조사에서 미국 여성이 매년 평균 2,327달러를 커피를 구입하는데 지출하며 미국 남성은 평균 1,934달러를 지출한다고 집계됐다.
미국인의 연간 평균 커피 구매 비용은 총 1,100달러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