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인천 힐링 여행지 Best 추천
인천대공원은 4월이 될 시점 공원 전체가 꽃빛으로 물이 들며 한 해 중에서 가장 화사한 시기를 맞이한다.
이곳은 면적이 266만 제곱미터의 대형 도시공원이다.
남동구 장수동 일대의 완만한 구릉 위에 넓게 펼쳐져 있다.
북쪽으로 관모산 자락과 이어진다.
자연 숲길이 공원 안까지 연결된다.
지난 1996년 4월 13일 개원했다.
오래도록 시설을 꾸준히 확충했다.
지금 들어선 수목원, 습지원, 야외극장, 조각원, 캠핑장 등 다채롭다.
이곳은 연간 약 400만 명이 들른다.
수도권 대표 도시 녹지다.
입장료
- 입장료와 수목원 관람은 다 무료다.
공원의 봄 풍경을 이끄는 두 곳.
호수 벚꽃길, 인천수목원이다.
정문에서 공원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벚나무 길.
이곳은 꽃이 만개하면 머리 위로 꽃잎이 겹겹이 드리워진다.
수면에도 꽃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공원 안에 있는 인천수목원은 산림청 지정 공립수목원 27호다.
255,859 제곱미터 규모다.
1363 종류의 228000본의 식물이 있다.
공간은 3개 지구 43개 전시원으로 나뉘어 있다.
향기정원, 습지원, 암석원 등 주제별로 식물을 만날 수 있다.
봄엔 각 전시원마다 시기가 다르게 꽃이 피어난다.
수목원 관람도 무료로 개방됐다.
천천히 산책하며 둘러보기에 딱이다.
공원 면적은 정말 넓다.
도보만으로 전체를 돌아보는 건 쉽지 않다.
자전거 대여
이에 자전거 대여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하절기는 3월부터 11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반납은 오후 6시까지 하면 된다.
동절기인 12월부터 2월엔 대여가 중단된다.
2인용 자전거는 1시간 기준 5천 원이다.
다인용 자전거는 1시간 기준 1만 원이다.
초과 이용 시 10분 기준 2천 원이 추가된다.
공원 개방 시간
- 하절기 3월부터 10월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 동절기 11월부터 12월엔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주차 요금
- 1일 기준 소형차 3천 원, 경차 1200원, 대형차 4천 원이다.
지난 25년 4월 1일부터 후불제 전환이 됐다.
무인 정산기, QR 코드로 진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