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프렙 뜻은 뭐야
밀프렙이란?
- 식사와 준비의 합성어다. 일주일 정도 식사를 한 번에 사놓고 매 끼니 꺼내 먹는 식단이다.
한 20대 직장인은 올해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일주일 정도 도시락을 미리 준비해서 냉장 보관하는 밀프렙을 실천 중이다.
그는 이제는 노하우가 생겨서 5일 정도 점심을 만들 때 2시간도 안 걸린다고 전했다.
"주말에 밀프렙 채소, 고기 등 장을 볼 때 3만 원 정도가 든다. 마트에선 먹고 싶은 걸 양껏 사도 밖에서 사 먹는 도시락, 마트 밀키트 보다 더 저렴하다."
샐러드, 파스타, 볶음밥 등이 주 메뉴라고 한다.
점심엔 탕비실 냉장고에 보관한 도시락을 바로 꺼내 먹거나 메뉴에 따라서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서 먹는다.
"점심을 일찍 먹고 개인용무를 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식비 절약 말고도 장점이 많다."
요즘 직장인 속에서 이런 밀프렙족이 늘어나는 이유는 규칙적인 식단과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를 추구한 헬시플레저 문화가 요인이다.
정해진 재료로 일주일 식단을 짜서 식단은 일주일 내내 일정하다.
보관이 쉬운 식재료를 써서 외식 물가에 부담을 느낀 직장인들 지갑 사정에 도움이 된다.
소셜미디어에서도 밀프렘 노하우를 담은 동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대부분 신선함을 유지하는 밀폐 용기를 추천한다.
같은 샐러드라도 월요일, 화요일엔 상하기 쉬운 해산물 먼저 넣고 남은 기간엔 닭가슴살을 넣으며 밀프렙 관련 노하우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