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버거 진격의 거인 콜라보 굿즈 종류·리셀 가격 총정리
프랭크버거는 진격의 거인 명대사인 심장을 바쳐라!
이런 이벤트 이름으로 해당 애니랑 협업 세트 2종을 선보였다.
조사병단 담요팩과 진격의 키링팩 등이다.
하나는 조사병단 망토 담요에 치즈버거 세트, 쉬림프 버거 세트 중 하나 선택 가능하다.
하나는 아크릴 키링과 함께 100% 한우 갈릭버거 세트, 피넛버터 더블치즈버거 세트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기간은 내달 15일까지 약 3주 정도다.
프랭크버거 진격의 거인 콜라보 논란
진격의 거인과 협업 중인 프랭크버거.
현재 서울 강남구에 있는 역삼점.
이곳에선 진격의 거인 입고 예정이 없단 문구가 매달려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런 소식을 접하지 못한 팬들은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인 진격의 거인 협업 굿즈를 사려고 들렀다가 허탕을 치기도 했다.
매장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인 26일 판매가 종료됐다고 한다.
27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이렇다.
진격의 거인 협업 행사는 지난 22일부터 진행됐다.
시작과 동시에 오픈 런 대란을 일으켰다.
며칠 만에 재고는 탕진됐다.
행사 기간은 내달 15일까지다.
약 3주 정도로 안내됐다.
하지만 대부분 매장에선 재고가 조기 소진됐다.
이에 소비자의 불만이 폭발한 상태다.
한 직장인은 이렇게 전했다.
출근 전 들르려고 일부러 일찍 나왔다.
그런데 전날 끝났단 말을 들었다.
소셜미디어확인을 하지 않아서 판매 종료가 되었는지 몰랐다.
이럴 수밖에 없는 게 행사 첫날부터 전국 매장에서 오픈런 현상이 벌어졌다.
대부분 매장은 하루, 이틀 만에 재고가 동이 났다.
배정된 물량은 담요 약 10개, 키링 20~30개 수준이었다.
공식적으로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하지 않았다.
일부 매장에선 특정 고객이 싹쓸이를 한 일이 벌어졌다.
한 누리꾼은 이렇게 전했다.
공식 안내에선 배달 앱으로 주문이 가능하다고 했다.
전날 밤부터 계속해서 앱을 주시했다.
그런데 메뉴 자체가 갱신되지 않았다.
아침에 가서 물어보니 이미 다 판매됐다고 했다.
그래서 허탕을 쳤다.
프랭크버거의 공식 앱은 행사 당일 접속 장애를 일으킨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배민, 쿠팡이츠 등 플랫폼에선 협업 메뉴 노출이 안 됐다.
본사 설명에 따르면 앱 접속자 폭주로 인한 서버 문제라고 한다.
하지만 팬들은 관리를 엉망으로 한다는 입장이다.
여기서 문제는 일부 매장에선 세트 가격을 받으며 굿즈만 제공했다.
정작 햄버거를 주지 않았단 소리도 있었다.
추가로 메뉴를 주문해야 굿즈를 준다는 일과 현금 계좌 이체를 유도했단 주장도 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엔 담요가 인기라서 햄버거는 주지 못한다고 했다.
버거는 없고 굿즈만 받았다.
현금 이체로만 결제를 하라고 지시했다.
이런 글들이 다수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본사는 담요만 받고 버거를 받지 못한 일부 사례에 대해선 오픈 전.
매장에서 대기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운 날씨를 고려해서 담요부터 먼저 제공했다.
이렇게 해명 후 매장 오픈 준비가 마무리되고 나서 음식을 제공하겠단 안내가 이뤄졌다.
하지만 안내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서 상호 소통의 오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프랭크버거 진격의 거인 콜라보 굿즈 리셀 가격
굿즈 재고 부족 현상으로 인해 중고거래 시장이 흥했다.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에선 1~2만 원하는 망토 담요가 6~20만 원에 판매 중이다.
1만 7천 원 정도 하는 키링은 8만 원에 거래됐다.
이에 찐 팬들은 못 사고 리셀러들만 돈을 번다.
이런 말이 이어졌다.
어쨌든 행사는 이제 종료가 된 것이나 다름없다.
본사는 진격거 협업이 처음이라서 수요 예측이 쉽지 않았다.
다음엔 물량을 늘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