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커스터마이징 커피 아샷추 뜻

by 여로3 2026. 3. 14.

커스터마이징 커피 아샷추 뜻

서울에서 거주 중인 한 직장인.

그는 배달 앱을 통해 주문한 메뉴가 잘못되자 그 매장에 문의 전화를 했다.

신메뉴인 아샷추를 주문했지만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샷 추가를 받아서 그렇다.

원래 아샷추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아니라고 한다.

아이스 티에 커피샷을 추가한 음료다.

직장인은 오늘이 첫 근무라고 한 직원한테 아샷추만 몇 번을 말했다고 한다.

이런 경험은 다른 곳에서도 이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주문에서 실수가 일어난 사례가 빈번하게 올라가서 그렇다.

한 네티즌은 이렇게 전했다.

"달콤한 아샷추 주문을 했는데 더 쓴 맛의 아메키라노를 받았다."

실제로 카페 같은 곳에 들어가서 아샷추가 있냐고 물으면 있다는 대답을 한다.

하지만 정작 받는 건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샷을 추가해서 나온 제품이다.

이 아샷추란 것은 젊은 세대에 특히 인기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이 흔하게 먹고 지내는 방식의 음료는 아니다.

주로 마니아 층에서 입 소문이 났으며 이에 카페 직원이 주문을 잘못 받는 일이 파다하다.

이것은 아이스 티의 달콤함과 커피의 느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다.

복숭아 맛 아이스 티랑 레몬 맛 아이스 티 둘 다 가능하다.

하지만 주로 쓰이는 건 복숭아 맛이다.

평소 아이스 티를 좋아하거나 달콤한 맛이 나는 아메리카노를 원할 때나 라떼 메뉴가 잘 안 맞는 이들에게 좋다.

라떼보다는 소프트하면서 달달하고 향긋한 아이스커피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여름엔 시원하게 마시는 음료가 대다수인데 이것이 인기다.

이 제품이 인기를 끈 건 커스터 마이징이 시초라고 한다.

이건 개인 맞춤형 주문으로 나오는 메뉴다.

카페에선 커피, 생크림, 시럽, 토핑 등을 고르는 게 가능하다.

아샷추는 먼저 아이스 티를 주문한 뒤 커피 샷을 추가하면 되는 메뉴다.

이름 있는 카페에선 아샷추 메뉴가 따로 없다.

동네 카페, 테이크 아웃형 커피 전문점의 경우 메뉴판에 아샷추를 볼 수도 있다.

최근 뚜레쥬르에서도 아샷추를 대용량으로 출시된 것으로 전해진다.

그 밖에 에스프레소랑 음료를 함께 섞어서 마시는 방법도 관심을 끄는 중이다.

레몬 에이드에 커피샷을 추가한 레샷추.

밀크 티에 에스프레소를 섞은 음료 등이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