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매운 로스팅 돈코츠 라멘 가격과 후기
풀무원 매운 로스팅 돈코츠 라멘 가격
- 4개 묶음 기준으로 2,980원에서 3,980원 정도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4,000 ~ 5,000원 정도로 나오던데 마트 가면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이게 아마 배달 가격이 붙어서 더 올라가 있는 건가?
그건 알 수 없고 모르겠다.
생긴 건 이렇게 생겼고 아직 해당 제품에 대해서 단품으로 사 먹은 적은 없다.
단품으로 이게 나온 적도 없고 아직까지 어딘가라도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생긴 건 이렇게 생겼는데 얘는 이름이 라면이 아니라 라멘이다.
일단 라면이랑 라멘 둘 다 면 종류의 음식이란 점에선 같다.
이 둘의 차이는 뭘까?
그게 자세하진 않지만 체감 라면은 수프가 분말 가루식으로 된 게 대부분인 것 같다.
또한 기름 같은 것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게 대부분이다.
아닐지도 모르는데 여태껏 이것저것 사 먹은 결과 그런 기분이다.
반대로 라멘의 경우 기름이 들어가 있고 수프는 분말 가루가 아니라 액체식으로 돼 있는 것 같다.
면도 약간 다른 것 같다.
라면은 오동통한데 라멘은 그것에 비해 약간 얇은 느낌?
오늘 전골 같은 게 먹고 싶었다.
요즘 비가 계속 내리고 날씨는 우중충하고 습해서 찌개 음식이 당겼다고 해야 되려나?
이런 이유로 동네 마트에서 두부 행사를 하고 있길래 800g 1,980원에 하나 샀다.
또한 느타리버섯도 행사 중이길래 2개 980원 샀다.
양파는 집에 있어서 따로 잘라서 꽈리고추 사둔 거랑 함께 넣고 저렇게 해서 먹었다.
순대도 1kg 3,980원 마트에서 사고 함께 넣어 먹었는데 최고였다.
국물은 돈코츠 라멘 수프를 썼다.
맛 자체는 살짝 물이 많아서 그런지 싱거웠는데 그래도 나름 맛이 좋았다.
지금 보는 순간에도 맛있겠다는 기분이 든다.
여기서 궁금한 건 그렇다면 라멘에 있는 면은 어떻게 했는가?
이것도 함께 먹었다.
이런 식으로 해서 먹었는데 국물 남은 거 다시 끓이면서 면 넣고 먹었다.
면을 넣으니깐 물이 금방 졸고 흡수돼서 거의 볶음면처럼 돼 버린 것 같다.
이건 짜기는 했는데 그래도 맛은 좋았다.
원래는 저기에 면도 함께 넣어서 먹을까 했는데 어딘가 음식 먹고 다녔을 때 기억이 났다.
일단 건더기 먹고 나서 면, 밥 등은 나중에 넣어서 먹는 식으로 먹는 방법이 그렇다.
이런 생각을 떠올리면서 한번 면을 나중에 넣어서 먹어봤는데 물이 살짝 적은 것 제외하고 괜찮았다.
그냥 먹어도 괜찮은 라멘이었지만 이런 식으로 전골처럼 해서 먹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